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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9:42:22 이 글에서는 우분투에 설치했지만 Flatpak을 사용하기 때문에 리눅스 배포판 종류와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카카오톡이 열리는데 시간이 약간 오래 걸린다. 원래 wine도 약간 느리긴 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bottles을 통해 실행해야 하니 더 느리다. 실행이 되고 나면 속도는 문제없다. 설치 CentOS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카카오톡을 설치해 보려고 wine, PlayOnLinux 등을 사용해 봤지만, 잘되지 않아서 bottles를 사용했다. 그래서 wine으로 카카오톡이 잘 돌아가는 지금도 bottles를 사용 중이다.. 종류 및 버전 관리도 편하고, 프로그램들이 컨테이너 방식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관리도 편하다. Flatpak 설치 먼저 Flatpak을 설치해야 한다. Debian/Ubuntu # sudo apt -y install flatpak gnome-software-plugin-flatpak RHEL/CentOS 7 # sudo yum -y install flatpak RHEL/CentOS 8 & Fedora & Rocky Linux # sudo dnf -y install flatpak 그리고 Flatpak의 Repository 추가 # flatpak remote-add --if-not-exists flathub https://flathub.org/repo/flathub.flatpakrepo Bottles 설치 Flatpak으로 Bottles 설치 후 재부팅 # flatpak install flathub com.usebottles.bottles # sudo reboot KakaoTalk 설치 준비 터미널에서 flatpak run com.usebottles.bottles를 입력하거나 우분투 메뉴에서 Bottles 선택해서 실행 후 계속 진행 오른쪽 상단 삼선 메뉴 - Preferences - Runners에서 원하는 것으로 다운로드 왼쪽 상단 + 누른 후 Bottle 생성 폰트 설치 폰트를 설치하지 않으면 설치 과정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하며, 다른 언어는 모두 깨져서 보인다. 물론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영어로 설치하거나 깨진 언어로 설치한 후에 폰트를 직접 설치하고 카카오톡 설정에서 폰트를 변경해도 된다. Bottle에서 제공하는 폰트(cjkfonts)를 설치할 수 있다. cjkfonts 설치 시 굴림, 돋움, 맑은 고딕, 바탕 등의 폰트를 포함한 중국어(c), 일본어(j), 한국어(k)의 여러 폰트가 설치된다. KakaoTalk 설치 카카오톡 사이트에서 Windows 설치 파일 다운로드 및 “Run Executable…“에서 카카오톡 설치 파일 선택. 2023.05.01 - caffe-7.20 에러 2023년 5월 1일 현재 caffe(v7.20)로 진행 시 에러가 발생한다.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었는데 갑자기 되던 게 안 되니 내가 문제인지 caffe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Bottle을 제거 후 다른 Runner로 새로 생성하거나 Bottle의 Settings에 들어가서 Runner를 변경하면 문제없이 설치가 된다. 설정 카카오톡 실행 지금 이상태로는 카카오톡을 실행하려면 Bottles을 열고 카카오톡을 실행하고… 귀찮다. Apps 목록에서 카카오톡이 뜨게 .desktop 파일을 만들거나, 터미널에서 실행할 수 있게 실행 파일을 생성하면 훨씬 편하다. 기본적으로 flatpak 명령어를 통해 실행하며 xdg-open 명령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Applications 목록에 카카오톡 생성 /usr/share/applications/, /usr/local/share/applications/ 등 디렉토리에 .desktop 확장자 파일들 두면 Apps 목록에 아이콘이 생성된다. 직접 생성 카카오톡은 현재 유저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local/share/applications/ 디렉토리를 사용. 아래에서 실행 파일을 생성했다면 Exec= 뒤에 해당 파일의 경로를 적어줘도 된다. 이 방법의 단점은 KakaoTalk의 기본 아이콘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 아이콘을 직접 다운로드 하거나 exe 파일에서 아이콘 추출 후 해당 경로를 Icon= 뒤에 적으면 된다. 카카오톡 아이콘 추출 # sudo apt -y install icoutils # wrestool -x -t3 -n1 --raw KakaoTalk_Setup.exe --output=/path/to/KakaoTalk.png .desktop 파일 생성 [Desktop Entry] Encoding=UTF-8 Name=KakaoTalk Comment=KakaoTalk Exec=xdg-open bottles:run/KakaoTalk/KakaoTalk Terminal=false Type=Application Icon=/path/to/KakaoTalk.png Bottles 기능 사용 Bottles의 기능을 사용하여 Apps 목록에 아이콘을 생성할 수 있다. 먼저 Bottles에 권한을 줘야한다. Bottles 종료 후 아래 명령어 실행 # flatpak override com.usebottles.bottles --user --filesystem=xdg-data/applications 이제 Bottles에서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desktop 파일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행 파일 생성 kakaotalk이라는 텍스트 파일 생성 후 실행 권한을 주고 ~/bin 디렉토리에 두면 터미널에서 언제 어디서든 kakaotalk을 입력하여 카카오톡을 실행할 수 있다. 첫 번째 KakaoTalk은 생성한 Bottle 이름, 두 번째 kakaoTalk은 Bottle 내 실행시킬 Programs의 이름이다. #!/usr/bin/env bash if [ `ps -ef | grep -i bottles.*kakaotalk | wc -l` != 1 ]; then echo "KakaoTalk is already running." exit 1 fi # nohup flatpak run --command=bottles-cli com.usebottles.bottles run -b KakaoTalk -p KakaoTalk 2>&1 > /dev/null & xdg-open bottles:run/KakaoTalk/KakaoTalk 폰트 직접 설치 원래 이 내용은 cjkfonts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 한글 깨짐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적은 내용이지만, 폰트를 직접 추가하려면 필요한 내용이므로 삭제하지 않았다. 네이버에서 나눔 폰트를 다운로드한 후 unzip으로 압축을 푼다. 그리고 KakaoTalk이 설치된 곳에 폰트를 설치복사하면 된다. bottles와 drive_c 사이에 오는 KakaoTalk은 생성한 Bottle의 이름이다. # unzip nanum-all.zip # find 나눔\ 글꼴/ -type f -exec cp {} ~/.var/app/com.usebottles.bottles/data/bottles/bottles/KakaoTalk/drive_c/windows/Fonts/ \; 한글은 이제 안 깨지고 보이는데.. 하단 광고와 입력란의 한글은 여전히 깨진다. 이건 카카오톡 설정에서 폰트를 변경하면 된다. 카카오톡에서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업로드 Z 드라이브에 우분투의 루트 디렉토리가 마운트 되어있기 때문에 파일 업로드 시 Z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파일을 선택하면 되..ㄹ 것 같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홈 디렉토리에는 Downloads 폴더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업로드할 파일을 Downloads 디렉토리에 복사한 후 전송하는 중.. 어차피 아래 과정을 거치면 그 경로가 업로드 창을 열었을 때 뜨는 기본 경로기 때문에 파일이 바로 떠서 편하긴 하다. 업로드 (2023.08.09 추가) 어제 익명의 어느 분께서 메일을 남겨주셨다. 그 내용은.. flatpak override --user --filesystem=host com.usebottles.bottles 위 명령어를 사용하면 모든 디렉토리에 접근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시스템의 모든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듯. 권한을 제거하려면 --filesystem을 --nofilesystem으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flatpak override --user --nofilesystem=host com.usebottles.bottles 도움을 주신 익명님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카카오톡 내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파일을 홈 디렉토리의 Downloads 디렉토리에 다운로드되게 하려고 한다. 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들은 “카카오톡 받은 파일”(영어로 설치했다면 “KakaoTalk Downloads”) 폴더에 저장된다. 카카오톡 설정에서 이 경로만 변경하면 된다. Documents 폴더에서 “카카오톡 받은 파일”을 제외한 나머지 폴더가 모두 리눅스의 홈 디렉토리에 심볼릭 링크가 걸려있다. 즉, 아무거나 선택 후 Downloads 폴더를 선택하면 파일 다운로드 시 홈 디렉토리에 저장된다. 이게 귀찮다면 그냥 터미널에서 카카오톡 받은 파일 폴더를 직접 홈 디렉토리의 Downloads에 심볼릭 링크를 걸어도 된다. # cd ~/.var/app/com.usebottles.bottles/data/bottles/bottles/KakaoTalk/drive_c/users/jh1950/Documents # rmdir ./카카오톡\ 받은\ 파일/ # ln -s ~/Downloads/ ./카카오톡\ 받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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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18:15:00 리눅스 배포판 종류와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다. 설치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 후 리눅스 버전으로 다운로드 bash로 설치 # bash Anaconda3.sh 그냥 엔터 라이센스다. q를 누른 후 yes 입력 설치할 경로 선택. 기본값은 홈 디렉토리에 설치된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리다 보면 설치가 완료되고, 초기화를 하겠냐고 묻는데, 여기서 yes를 입력하면 ~/.bashrc 파일을 수정하여 앞으로 터미널을 실행할 때마다 콘다를 실행하게 된다. 나는 그냥 웹 서비스만 이용할 거라 no를 선택했다. Notebook/Lab 기본 디렉토리 변경 설정하지 않으면 Jupyter Notebook이나 lab에서 기본 경로가 매번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뜨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다. 아나콘다 설치된 경로 아래 bin 디렉토리에 있는 jupyter 파일을 사용한다. # ./anaconda3/bin/jupyter notebook --generate-config # vi ~/.jupyter/jupyter_notebook_config.py c.NotebookApp.notebook_dir 문자열을 찾아 원하는 경로를 입력 후 해당 경로에 맞게 폴더 생성 실행 Natigator # ./anaconda3/bin/anaconda-navigator Jupyter Notebook/Lab Natigator에서 실행해도 되지만 터미널에서 바로 실행할 수도 있다. jupyter notebook, jupyter lab에서 공백 대신 -를 입력해도 된다. jupyter lab 형식으로 사용하면 jupyter-lab 등의 파일로 접근하는 듯. # ./anaconda3/bin/jupyter notebook # ./anaconda3/bin/jupyter lab 실행 파일 생성 아나콘다의 bin 디렉토리를 PATH에 등록하기는 싫고, 편하게 사용하고는 싶고.. 그래서 그냥 아래 스크립트 파일을 만들어놓고 명령어 사용하듯 쓰고 있으며, 모두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리눅스는 ~/bin 디렉토리를 기본적으로 PATH 환경 변수에 등록하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 있는 파일에 실행 권한을 주게 되면 명령어처럼 어느 위치에서든 파일명만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아래 파일을 모두 ~/bin에 두고 conda.conf 파일을 제외한 모든 파일에 실행 권한을 주고 사용하는 중이다. conda.conf 파일을 여러 개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파일에서 같은 값의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 이 파일에 아나콘다 설치 경로가 입력되어 있다. 다른 경로에 설치했다면 CONDA_HOME 값만 변경해 주면 된다. FILENAME="${0##*/}" CONDA_HOME="$HOME"/anaconda3 CONDA_BIN="$CONDA_HOME"/bin JUPYTER="$CONDA_BIN"/jupyter NAVIGATOR="$CONDA_BIN"/anaconda-navigator anaconda-navigator ./anaconda3/bin/anaconda-navigator 파일은 터미널에서 실행 시 실시간 로그가 출력된다.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면서 해당 터미널을 닫아도 계속 실행되도록 하기 위해 따로 만들었다. 사용법: anaconda-navigator #!/usr/bin/env bash source `dirname "$0"`/conda.conf nohup $NAVIGATOR > /dev/null 2>&1 & jupyter jupyter notebook/lab을 실행, 중지하거나 실행 중인 서버의 목록을 볼 수 있는 스크립트. 나는 notebook/lab 외 다른 파일은 사용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notebook/lab만 지원한다. notebook, lab 둘 중 하나만 실행해도 둘 다 접속이 된다. notebook은 http://localhost:8888/tree, lab은 http://localhost:8888/lab. 단, tree, lab 입력 없이 웹 사이트 루트에 접속을 했다면 notebook/lab 둘 중 실행한 서버로 리다이렉트된다. 기존의 ./anaconda3/bin/jupyter 파일처럼 실행 시 웹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띄우고 싶다면 NO_BROWSER 변수의 값을 변경하면 된다. 가끔씩 서버 실행 후 페이지 접근 시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는데, jupyter list를 사용하면 인증할 수 있는 URL이 출력된다. 사용법 시작: jupyter lab start [PORT_NUMBER] 지정한 포트 번호로 서버가 실행되며, 생략 시 기본 포트인 8888로 실행. 이미 사용 중인 포트라면 사용하지 않는 포트를 찾을 때까지 +1 중지 jupyter-lab stop: 서버가 하나만 실행 중일 때 해당 서버 중지 jupyter-lab stop [PORT_NUMBER]: 중지할 서버 포트 지정 (해당 포트 번호의 서버가 없으면 목록 출력) jupyter-lab stop all: 실행 중인 서버 모두 중지 목록: jupyter lab list 서버의 포트 및 토큰 인증을 위한 URL 확인 가능 #!/usr/bin/env bash source `dirname "$0"`/conda.conf SERVICE=$1 DO=$2 PORT=$3 SERVER="$JUPYTER-$SERVICE" NO_BROWSER=true if [ ! -f "$JUPYTER" ]; then echo "$FILENAME: Error: $JUPYTER not Exist." exit 1 elif [ ! -f "$SERVER" ]; then echo "$FILENAME: Error: $SERVER not Exist." exit 1 elif [ "$SERVICE" != "notebook" -a "$SERVICE" != "lab" ]; then echo "$FILENAME: Error: $SERVER is not supported." exit 1 fi GET_PORT() { local IDX="$1" test -z $IDX && IDX=2 local GET=`echo "$LIST" | head -$IDX | tail -1` GET=${GET%\/?token=*} GET=${GET##*\:} echo $GET } if [ "$DO" == "start" ]; then test -z "$PORT" && PORT=8888 OPT="" test $NO_BROWSER == true && OPT="--no-browser" nohup $SERVER --port=$PORT --allow-root $OPT > /dev/null 2>&1 & elif [ "$DO" == "list" -o "$DO" == "stop" ]; then LIST=`$SERVER list` LIST_CNT=`echo "$LIST" | wc -l` if [ "$DO" == "list" ]; then echo "$LIST" exit fi if [ $LIST_CNT == 1 ]; then echo -n "" exit elif [ "$PORT" == "" -a $LIST_CNT == 2 ]; then $SERVER stop `GET_PORT 2` exit elif [ "$PORT" != "" -a "$PORT" != "all" -a "`expr $PORT \* 0 2> /dev/null`" != 0 ]; then echo "Usage: $FILENAME server stop [PORT_NUMBER]" exit 1 fi for IDX in $(seq 2 $LIST_CNT); do X=`GET_PORT $IDX` if [ "$PORT" == "all" -o "$PORT" == $X ]; then $SERVER stop $X if [ "$PORT" != "all" ]; then exit fi fi done if [ "$PORT" == "all" ]; then exit fi echo -n "$LIST" exit 1 else echo "Usage: $FILENAME [ start | list | stop ]" fi 삭제 anaconda3 디렉토리에 모두 설치되기 때문에 해당 디렉토리만 삭제하면 된다. # rm -rf ./anacond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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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13:48:00 그냥 내가 설치한 것들 apt, snap install apt net-tools, openssh, curl gcc, g++, make, build-essential rename, p7zip, python3-pip, git, vim, gedit ufw, ffmpeg, gnome-shell-extensions, gimp, icoutils snap chromium, discord, steam, notion-snap-reborn # sudo apt -y install [package_name] # sudo snap install [package_name] RealVNC Viewer VNC Viewer 검색 후 다운로드 사이트 접속. 우분투는 데비안 계열이므로 DEB 파일로 다운로드. dpke 명령어로 설치 # sudo dpkg -i VNC-Viewer.deb 실행은 터미널에서 vncviewer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VNC Viewer” 앱을 누르면 된다. VPN Client 기본적으로는 OpenVPN, PP2P밖에 없으며, 다른 방식을 사용하려면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VPN 설정은 Settings - Network 탭에서 할 수 있다. 뒤에 -gnome이 없는 패키지도 있는데, 없는 패키지를 설치하면 VPN 설정 시 에러가 표시되며 VPN 이름밖에 설정할 수 없다. 아마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전용 패키지인 것 같다. 물론 -gnome 설치 시 없는 패키지도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 L2TP # sudo apt -y install network-manager-l2tp-gnome openconnect 이거 하나만 설치하면 아래 클라이언트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Cisco AnyConnect or openconnect Juniper Network Connect Palo Alto Network GlobalProtect Pulse Connect Secure F5 BIG-IP SSL VPN Fortinet SSL VPN Array SSL VPN # sudo apt -y install network-manager-openconnect-gnome VirtualBox VirtualBox 검색 후 다운로드 사이트 접속. DEB 파일 .deb 파일이 다운로드 되므로 VNC와 마찬가지로 dpkg 명령어로 설치할 수 있다. # sudo dpkg -i virtualbox.deb 왜 이런진 모르겠지만 에러가 뜬다.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제대로 설치가 된다. # sudo apt install -f Repository VirtualBox 6, 7 버전의 패키지만 추가되었고 기존에 존재하던 패키지들은 버전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7.0 버전 설치 후 6.1 버전인 virtualbox-ext-pack 패키지를 설치하니 VirtualBox가 6.1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파일 다운로드 아래에 “Debian-based Linux distributions”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따라 하면 Repository를 추가할 수 있다. 명령어 두 개 입력 <mydist> 부분은 jammy로 변경, 키링 경로도 변경해도 된다. apt update 명령어를 입력하면 VirtualBox의 Repo를 읽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대로 추가되었나 확인 왼쪽이 Repo 추가하기 전 확인한 내용이다. 7.0 버전으로 설치 # sudo apt -y install virtualbox-7.0 VMware 최신 버전의 VMware는 쉽게 찾을 수 있다. Player, Pro 최신 버전이 아닌 다른 버전을 받으려면 아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Player, Pro Player는 Pro와 달리 GO TO DOWNLOADS를 누른 후에 Windows/Linux 선택해서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다. 이 파일은 .deb가 아닌 .bundle 파일이다. 그냥 실행 권한 주고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 chmod +x VMware.bundle # sudo ./VMware.bundle Wireshark # sudo apt -y install wireshark GNS3 https://docs.gns3.com/docs/getting-started/installation/linux/ # sudo add-apt-repository ppa:gns3/ppa # sudo apt update # sudo apt install gns3-gui gns3-server 설치 시 Wireshark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Packet Tracer https://www.netacad.com/ 로그인 후 Resources - Download Packet Tracer 접속 스크롤 내리다 보면 우분투용 다운로드 파일이 있다. dpkg로 설치 # sudo dpkg -i CiscoPacketTracer.deb VirtualBox와 비슷한 에러가 뜬다. VirtualBox와 마찬가지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 sudo apt install -f Node.js 현재 apt install nodejs로 설치 시 최신 버전이 아닌 12.x 버전이다. 최신 버전을 설치하려면 PPA를 추가해야 한다. https://nodejs.org/ko/download/current에서 LTS 및 최신 버전 확인 원하는 버전으로 PPA 추가 # curl -sL https://deb.nodesource.com/setup_20.x | sudo -E bash - # sudo apt -y install nodejs Rclone https://rclone.org/downloads/ 접속 후 Intel/AMD - 64 Bit 중 .deb 파일 다운로드 후 설치 # sudo dpkg -i rclone.deb Anaconda3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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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7:30:00 이 포스트에서는 가상머신이 아닌 실제 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Windows와 Ubuntu의 멀티부팅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맷이 진행되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습니다. 잘 모른다면 가상머신에 설치하세요. 저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오늘 수업 중에 60GB라는 대용량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저번부터 업그레이드해야지 했던 SSD를 드디어 구매.. 내장 SSD를 교체하고 지금 SSD는 케이스 사서 외장으로 사용할 예정. 데스크탑 사면 추가로 장착할 예정. 아무래도 2TB 짜리를 사서 외장으로 쓰지는 않을 듯.. SSD 교체하고 우분투를 재설치하면서 tar로 백업으로 복구하려고 했으나 블로그에 글 올릴 거리도 필요하고 해서 우분투 설치 방법부터 이것저것 설치나 설정하는 것까지 글을 올려보려고 한다. 일단 우분투 설치 과정은 SSD 오기 전에 가상머신에서 진행하는 걸로. 준비물 및 유의사항 우분투 ISO 파일 다운로드 4GB ISO 파일 크기 이상의 저장 장치 대부분 USB를 사용한다. 저장 장치를 포맷하기 때문에 데이터 백업 필수 ISO 파일을 부팅 USB로 만들어줄 프로그램 Windows: 기본 기능 (Only CD/DVD), Rufus 프로그램 등 Unix/Linux: dd 명령어 Ubuntu: “Startup Disk Creator(시동 디스크 만들기)” 프로그램 등 우분투를 설치할 디스크 및 USB 리눅스는 USB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할 저장 장치도 포맷하기 때문에 백업 필수 가상머신에 설치한다면 다 필요 없고 ISO 파일만 있으면 된다. 우분투 부팅 USB 만들기 먼저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LTS 버전으로 다운로드 일반 버전은 9개월, LTS(Long Term Support) 버전은 5년(ESM 사용 시 10년)동안 지원한다.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 아니라면 LTS 버전를 쓰자. 버전이 22.04.1에서 04.2로 오르면서 용량이 3.6G에서 4.6G로 커졌다. 그래서 8GB 이상의 USB가 필요하다. Windows의 기본 기능 (CD/DVD) 다운로드 한 ISO 파일 우클릭하면 목록 중에 굽기가 있다. Windows 11은 우클릭 후 더 많은 옵션 보기 USB 대신 CD/DVD에 직접 구워 사용할 수 있다. Rufus (Windows) Rufus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장치에서 부팅 USB로 만들 USB 선택 부트 유형 오른쪽에 선택 버튼 클릭 후 ISO 파일 선택 나머지는 기본값 포맷된다는 경고창 진행 중 상태에 “준비 됨” 이라고 뜨면 완료. 완료되면 닫기. 시작 누르면 다시 시작한다. dd 명령어 (Unix/Linux) 부팅 USB로 만들 USB가 sda인지 sdb, sdc인지 아니면 또 다른 파일명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무작정 아래 명령어만 따라친다면 다른 USB 파일이 포맷되거나, 내장 디스크 종류에 따라 sda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 디스크에 OS가 설치되어 있으면 시스템이 싹 날아가 버린다. # sudo dd bs=10M if=/path/to/ubuntu.iso of=/dev/Diskfile status=progress oflag=sync && sync 파티션을 선택해도 되지만 디스크 자체를 선택해도 된다. 파티션을 선택할 경우 해당 파티션의 크기가 ISO 파일보다 크거나 같아야한다. Startup Disk Creator(시동 디스크 만들기) (Ubuntu) 우분투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도 있는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다. 프로그램 검색 Other을 눌러 ISO 파일 선택, 밑에는 부팅 USB를 만들 USB 선택 root 권한이 필요하기 때문에 패스워드를 묻는 창이 나타난다. 정상이다. 몇 분만 기다리다 보면 완료 창이 뜬다. “Quit” 여기서 “Test Disk”를 누르면 부팅 USB가 실행된다. 우분투 설치하기 먼저 PC에 부팅 USB를 연결한 채로 BIOS로 진입해야 해서 부트 순서 1순위를 해당 USB로 변경해야 한다. 참고로 요즘 부팅 메뉴 선택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부팅 순서를 변경하지 않고 이번 한 번만 해당 디스크로 부팅하는 기능인데, 만약 이 기능이 있다면 순서 바꾸지 말고 이 기능을 쓰자. 순서를 바꿨다면 저장 후 재부팅. 부팅 USB가 처음 실행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한글로 설치하면 글자가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영어로 설치했다. 무선랜카드가 있다면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는 창이 뜬다. Minimal로 설치하면 그래픽 없이 CLI 모드로 설치된다. 아마..? 그러니 Mormal 선택, 체크박스 모두 체크 후 Continue 어떻게 설치할 것이냐 디스크가 하나밖에 없고 OS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아래처럼 뜬다. 그 외 윈도우 등 다른 OS가 설치되어 있으면 상황에 따라 더 많은 옵션이 생긴다. 직접 파티셔닝을 하려면 “Something else”를 선택. EFI: 512MB /boot: 1024MB SWAP: 16384MB (16GB) / : 204800MB (200GB) /home: 나머지 (약 1.8TB) SWAP은 여기서 하지 않아도 설치 후에 스왑파일을 따로 생성하여 설정할 수 있다. 루트와 home을 분리한 이유는 혹시 OS를 재설치할 일이 생기면 홈 디렉토리를 포맷하지 않기 위해. 파티셔닝 설정 요약 국가 선택 사용할 유저명, 호스트명, 패스워드 등 모두 입력 자동 로그인을 사용하려면 “Log in automatically” 선택 이제 디스크가 포맷되면서 설치가 진행되고, 끝나면 Restart Now 설치 끝.